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포럼: CMC Korea 대표, 한·베트남 향후 10년간 투자.협력 기회 논의

서울, 2026년 9월 11일 – 전현민 CMC Korea 대표가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포럼에 정부·정계·기업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참석해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

서울, 2026년 9월 11일 – 전현민 CMC Korea 대표가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포럼에 정부·정계·기업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참석해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AI 시장과 한·베트남 간 기술 및 투자 협력 기회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AI Transformation & Energy Security: A New Coordinate for Asian Coopera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정부, 국회, 기업 및 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에너지 안보 수요 확대에 대응한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전현민 대표는 “Vietnam: The Next 10 Years – Where Are the Korea–Vietnam Investment Opportunities?” 세션에서 최은석 대한민국 국회의원, 팜비엣뚜언 주한 베트남대사관 참사관, 정준규 KOTRA 수출기업지원부장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패널에서는 베트남의 투자 환경과 AI·데이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비롯해 향후 10년간 한·베트남 간 비즈니스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베트남 AI 시장, 실질적인 산업 적용 단계로 전환 

전현민 대표는 베트남 AI 시장이 테스트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산업 적용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와 우수한 기술 인력, 경쟁력 있는 비용 구조,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베트남은 AI,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팩토리, 사이버보안, 기술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현민 대표는 AI 산업의 다음 단계 성장을 위해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MC는 현재 투자자 및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 협력해 베트남 내 AI 인프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강점을 결합한 협력 확대 

전현민 대표는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및 첨단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한국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베트남의 성장하는 시장, 우수한 엔지니어링 인력, 동남아시아 내 전략적 입지가 결합될 경우 장기적인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AI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AI 인재 육성,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AI 기반 에너지 관리 등이 제시됐으며, 금융, 통신, 제조, 물류,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엔터프라이즈 AI 활용도 유망한 분야로 언급됐습니다. 

전현민 대표는 단기적인 사업 기회에만 집중하기보다 장기적인 투자와 현지화, 현지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베트남에서 지속 가능한 역량을 구축하고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MC Korea의 이번 포럼 참여는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생태계를 연결하고 기술 역량, 인재, 투자 및 시장 기회를 연계해 나가려는 CMC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CMC Corporation이 추진하는 AI, 반도체, 사이버보안 및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한·베트남 협력 강화와 함께, AI 시대에 공동 기술 개발과 새로운 가치사슬 구축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려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