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IT 서비스 기업 CMC, 서울 사무소 문열어

베트남 대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CMC그룹은 지난 8일 서울에서 한국법인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응우옌 쭝 찐(Nguyễn Trung Chính) CMC 그룹 회장은 최고의 …

베트남 대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CMC그룹은 지난 8일 서울에서 한국법인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응우옌 쭝 찐(Nguyễn Trung Chính) CMC 그룹 회장은 최고의 기술 해결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디지털 전환 사업에 효과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번에 한국 시장으로 진출한 CMC 그룹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녹색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데 기여하는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31년간의 구축 및 개발 과정에서 한국을 많은 잠재력을 갖고 체계적이고 강력한 투자가 필요한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한 CMC 그룹은 삼성SDS, SK텔레콤(통신), CJ올리브네트웍(IT), 국민은행(은행), GS리테일(리테일), LGU+, SK텔링크, 현대IT등 제조, 가전, 기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를 포함한 한국 기업과 20년 이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온 바 있다.

CMC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인 삼성SDS 김정필 부사장은 CMC 코리아 출범을 계기로 “CMC와 삼성SDS의 인연은 우리가 글로벌 협력과 국제화 강화 시점인 2019년 봄부터 시작했다. CMC는 삼성SDS의 베트남 시장 첫 번째 파트너다. 그 동안 삼성SDS에 보내주신 큰 지원과 CMC의 기술력을 인정해주신 CM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의 비즈니스 파트너, 한국 기업, CMC를 세계에 나아가는 데 있어 한국의 협력 미래에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 날 CMC는 KPS Steel, RSupport, CoAsia Semi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는 한국 시장에서 CMC의 ‘Go Global’ 전략의 새로운 진전과 국제 시장 내 CMC의 진출을 공식화한 의미 있는 행보로 보여진다.

한편 CMC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각 단계의 인적 자원 및 수익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일본, 한국, 독일, 미국 등 기술 수요가 높은 주요 시장에 더 많은 사무실을 개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컨설팅, 수행, 관리, 유지 및 고객 지원까지 종합적인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T 서비스 그룹으로의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수십억 달러 규모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